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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셋명 | M&A 사례 데이터 | 데이터 유형 | csv/zip |
|---|---|---|---|
| 데이터 분야 | M&A정보 | 구축 데이터량 | 848.00 KB |
| 구축기관 | 한국M&A거래소 | 데이터 갱신 일자 | 2022-11-08 |
| 데이터 개방 일자 | 2020-12-31 | 데이터 이용 기한 | 무기한 |
| 데이터 갱신 주기 | - | 버전 | - |
| 주요 키워드 | 인수합병, M&A, 성공사례, 국내, 국외 | ||
| 벨류체인 키워드 | 하부구조 | ||
| 소개 | ■ 상품 설명 및 특징 - 국내-국내, 국내-해외, 해외-해외의 M&A 성공사례 데이터(기업명, 아이템, 인수합병연도/금액/목적 등)을 제공 ■ 기간 및 범위 - 전체보유DB ■ 활용 예제 - 본 데이터 상품을 활용하여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국내-국내, 국내-해외, 해외-해외의 사례별 각종 통계 | ||
□ 개요
⦁데이터소개
- 국내-국내, 국내-해외, 해외-해외의 M&A 성공사례 데이터(기업명, 아이템, 인수합병연도/금액/목적 등 정보임
⦁구축목적
- M&A관련 이해관련자 및 관심자의 니즈에 따라 M&A관련 인수합병 최근사례정보를
데이터제공을 통해 M&A관심자가 한눈에 관련시장 추이와 사례를 제대로 파악후 M&A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M&A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M&A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
⦁주요키워드
- M&A사례, 매도, 매수, 인수합병, M&A시장, M&A성공, M&A실패, 크로스보더 M&A
□ 데이터 구성
데이터명 | 제공형식 | 제공방식 | 데이터건수 | 데이터용량(GB) | 신규 개방여부 | 비고 |
인수합병사례정보 데이터 | DB | CSV | 870 | 0.0008 | O |
|
□ 데이터 구조
⦁데이터 컬럼 구성
Column Name(한글명) | Column ID(영문명) | NOTNull | Data Type(Length) |
일련번호 | CONNO | Y | VARCHAR(14) |
분류명 | CLSSC_NM | N | VARCHAR(50) |
기업명 | ENTRP_NM | N | VARCHAR(50) |
내용 | CONT | N | VARCHAR(1000) |
인수합병연도 | UNMRG_YR | N | VARCHAR(4) |
인수국가명 | UNDRT_NTN_NM | N | VARCHAR(50) |
인수기업아이템명 | UNDRT_ENTRP_ITM_NM | N | VARCHAR(50) |
매도국가명 | SELL_NTN_NM | N | VARCHAR(50) |
매도기업명 | SELL_ENTRP_NM | N | VARCHAR(50) |
매도기업아이템명 | SELL_ENTRP_ITM_NM | N | VARCHAR(50) |
인수합병금액값 | UNMRG_AMT_VAL | N | VARCHAR(20) |
인수합병목적내용 | UNMRG_PRPS_CONT | N | VARCHAR(200) |
특징내용 | SPFTR_CONT | N | VARCHAR(500) |
비고 | RMRK | N | VARCHAR(1000) |
작업구분코드 | OPERT_SCTIN_CD | Y | VARCHAR(1) |
데이터생성일자 | DATA_CRTIN_DT | Y | VARCHAR(8) |
연계처리상태코드 | CNTCT_PRCES_STTS_CD | Y | VARCHAR(1) |
연계처리일자 | CNTCT_PRCES_DT | N | VARCHAR(8) |
⦁데이터 컬럼 설명
인수합병연도 | 1969 / 1999.03 / 1989년 |
작업구분코드 | 신규 'I', 변경 'U', 삭제 'D' |
데이터생성일자 | 년(4)+월(2)+일(2) |
연계처리상태코드 | 기본값 'N' |
□ 데이터 활용사례 및 방안
⦁활용 방안
- M&A를 진행하거나, 전략적으로 검토중인 업체와 M&A관련 이해당사자들 및 학생,일반인 관심자들이 M&A최신 사례와 과거정보를 이해함으로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제공
- (기업) M&A시장 트렌드 및 현황을 빠르고 객관적인 정보를 통해 판단후 실질적인 비즈니스시 전략적 판단기회 창출
<M&A 추진 주요기업의 사례>

| 일련번호 | 분류명 | 기업명 | 내용 | 인수합병연도 | 인수국가명 | 인수기업아이템명 | 매도국가명 | 매도기업명 | 매도기업아이템명 | 인수합병금액값 | 인수합병목적내용 | 특징내용 | 비고 | 생성일자 |
| 911 | 국내-해외(In-Out) | 빅히트 아메리카 | <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34, 34, 34);><span style=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4px;>K방탄소년단이 소속된 하이브는 2일 자회사 빅히트 아메리카가 이타카 홀딩스(이하 이타카)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10억5000만달러(1조1860억원)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M&A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국내 기업 최초의 해외 레이블 인수다.</span></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34, 34, 34);><span style=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4px;><br></span></span></p><p style=line-height: 2;><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color: rgb(34, 34, 34);><span style=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4px;>방시혁 의장은 세계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또 한번의 도약을 하려 한다. 하이브와 이타카는 큰 꿈을 안고 빈손으로 출발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음악산업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갈 하이브와 이타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span></span></p> | 2021 | 대한민국 | 엔터테인먼트 | 미국 | 이타카 홀딩스 | 이타카 홀딩스 | 11,860 | 하이브 아티스트의 미국진출 / 방탄소년단 입대에 따른 위험 해소 / 음악적 스펙트럼 확대 등 | 하이브와 이타카는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만들고, 그 문화 혁신을 바탕으로 팬덤을 운집시키며, 이를 통한 2차, 3차 비즈니스의 확장으로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 기본적인 구조에서 의견합치를 보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4 | 20221108 |
| 12 | 해외-해외(Out-Out) | 씨티코프 | <p>이번 합병의 눈길을 끈것은 합병방식이다. 다른 일반적인 합병과 달리 새로운 지주회사인 '시티그룹'을 만들어 트래블러스 주주는 시티그룹 주식을 1대1로 교환하고, 시티코프 주주는 1주당 시티그룹 주식 2.5주를 배정받게 되는 방식으로써 대금은 오직 주식교환으로만 이루어졌다.<br></p> | 1998 | 미국 | 금융 | 미국 | 트래블러스 그룹 | 트래블러스 그룹 | 1400억달러 | 시장 경쟁력 강화 | 20세기 중 금융업 관련 가장 큰 합병액 | 20210119 | |
| 158 | 국내-국내(In-In) | 다음커뮤니케이션 | <p>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발일 광고시장 영역 확대 및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해 이번 인수를 진행<br></p> | 2013 |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 | TNK팩토리 | TNK팩토리 | 54 | 시장확대 | 지분 51% | 20210119 | |||
| 677 | 국내-국내(In-In) | 혜인 | <p>㈜혜인은 ㈜혜인산업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본 합병이 존속회사인 혜인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완전자회사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가 기대됨.</p><p>본 합병 완료시 혜인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고 헤인산업은 합병 후 하산하게 되며, 본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임.</p> | 2019 | 중장비 발전기 부품 제조 | 혜인산업 | 혜인산업 | 사업경쟁력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 20210119 | |||||
| 355 | 국내-국내(In-In) | 코오롱환경서비스 | <p>합병회사인 코오롱환경서비스(주)는 피합병회사인 (주)코오롱아이포트리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시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함<br></p> | 2018 | 산업/환경설비공사업 | 코오롱아이포트리스 | 코오롱아이포트리스 | 사업영역확대 및 사업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통한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464 | 해외-해외(Out-Out) | 하이얼 | <p>중국 하이얼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가전사업부문을 전격 인수한다. 매각대금은 54억달러(6조5000억원)이며 조명사업은 GE에 남는다.</p><p>하이얼은 이번 인수로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삼성전자, LG전자 등 경쟁사를 넘어설 기반을 갖췄고, 이제 미국 생활가전 시장은 월풀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GE가 뒤를 잇고 있다.</p><p>이번 인수는 하이얼이 중국 중저가 가전 이미지를 벗고 해외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p> | 2016 | 중국 | 전자가전 | 미국 | GE | GE | 54억달러 | 사업 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671 | 국내-국내(In-In) | 제이준코스메틱 | <p>제이준코스메틱이 알에프텍의 지분 20.28%를 확보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12월 5일 알에프텍의 정혁진 사내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198만5천422주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동시에 공동 최대주주 차정운 대표의 주식 180만 주를 234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p><p>제이준코스메틱은 알에프텍의 IT기술을 접목한 LED 마스크 또는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려는 의도로 이번 인수를 진행한것으로 보인다.</p> | 2019 | 화장품 | 알에프렉 | 알에프렉 | 432(추정) | LED 마스크 사업 진출 | 지분 19.33%(최대주주) | 20210119 | |||
| 163 | 국내-국내(In-In) | 라인플러스 | <p>라인플러스 측은 이번 진행은 디자인 개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고 향후 라인플러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디잔인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라 밝히며 이번 인수의 이유를 설명하였다. 인수조건은 지분 100% 인수금액은 밝히지 않았다.<br></p> | 2014 | 모바일 정보매개 서비스 | 위트스튜디오 | 위트스튜디오 | 기술 및 인재 확보 | 20210119 | |||||
| 65 | 국내-해외(In-Out) | 델파이 | <p>미국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델파이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 KUM을 인수했다. 3년 만의 한국 시장 귀한이다.</p><p>델파이는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커넥터를 생산하는 KUM지분 100%를 사들였다.</p> | 2018 | 미국 | 자동차부품 | 한국 | KUM | KUM | 5,400 | 경쟁력제고 | 20210119 | ||
| 290 | 국내-국내(In-In) | 태양씨앤엘 | <p>소멸법인인 주식회사 공감이앤티의 최대주주는 존속법인인 주식회사 태양씨앤엘 이며 존속법인은 소멸법인의 지분 99.8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존속법인과 소멸법인은 주식회사 태양씨앤엘: 주식회사 공감이앤티 = 1 : 9.3046127 로 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존속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12,392주 입니다.</p><p>본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주식회사 태양씨앤엘 이라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p><p>- 합병법인의 합병가액 : 1,149원</p><p>- 피합병법인의 합병가액 : 10,691원</p> | 2017 | 폐기물 처리업 | 공감이앤티 | 공감이앤티 | 77 | 매출 및 수익구조 개선효과 | 20210119 | ||||
| 155 | 국내-국내(In-In) | 카카오 | <p>카카오는 경험이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br></p> | 2013 |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 | 써니로프트 | 써니로프트 | 25 | 인재확충 | 20210119 | ||||
| 869 | 국내-국내(In-In) | 굿닥 | <p>당사((주)케어랩스)의 완전 자회사 및 손자회사간 합병이며, 본 합병시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00:0.00으로 산출<br></p> | 2020 | 소프트웨어 제작 | 바이탈랩스 | 바이탈랩스 | 사업 시너지 확대 및 경영효율성 증대 | 20210119 | |||||
| 129 | 국내-국내(In-In) | 야후코리아 | <p>야후코리아가 컨텐츠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디지철 컨텐츠 전문기업 미디어코프 지분 7%를 24억원에 인수하였다.</p> | 2006 |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 | 미디어코프 | 미디어코프 | 24 | 투자목적 | 지분 7% | 20210119 | |||
| 130 | 국내-국내(In-In) | GS홈쇼핑 | <p>GS홈쇼핑은 디앤샵의 지분 29.34%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였다.</p><p>이번 지분인수는 디앤샵의 대주주인 전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이재웅씨와 관계자 지분 39.34%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p> | 2007 | 유통 | 디앤샵 | 디앤샵 | 395 | 시장장악 | 20210119 | ||||
| 471 | 국내-국내(In-In) | 그린에너지홀딩스 | <p>코엔텍의 최대주주인 후성에치디에스(주) 외6인은 보유주식 16,816,567주(총 발행주식의 33.63%)를 그린에너지홀딩스(유)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br></p> | 2017 | 금융업 | 후성에이치디에스 | 후성에이치디에스 | 944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코엔텍 주식양수도 | 20210119 | |||
| 910 | 국내-해외(In-Out) | 에이스 탱커 | <p>최근 동일철강 관계사 편입을 마무리지은 대선조선이 유럽 선주사와 4억 달러(한화 4450억 원 상당)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수주했다.</p><p><br></p><p>대선조선은 최근 유럽 특수 화학물 운송 전문회사인 에이스 탱커(Ace Tanker)와 33K SUS 화학제품 운반선 8척(옵션 포함) 수주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p><p>최근 선가를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4억 달러 이상이며 이번 계약으로 올해 수주 목표인 3억 달러 수주를 달성했다고 대선조선 측은 덧붙였다.</p> | 2021 | 싱가포르 | 조선 | 대한민국 | 재선조선 | 재선조선 | 4450 | 대선조선이 보유한 건조 선박에 대한 기술적 대응 능력과 생산 품질에 대한 믿음으로 이번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 | 20221108 | |
| 81 | 국내-해외(In-Out) | 졸리비 | <p>필리핀 최대 외식업체 졸라비가 커피전문점 체인 커피빈을 3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p><p>미래에셋자산운용 사모펀드 컨소시엄 등은 졸리비, 베트남 프렌차이즈 업체 비엣타이와 커피빈 지분 100%를 매각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고, 졸리브 푸즈가 커피빈 지분 80%를 인수하고 나머지 20%를 비엣타이가 인수하기로 했다.</p><p>커피빈 지분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75%, 기존 주주가 25%를 가지고 보유하고 있었다. 이로써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6여년만에 매각에 성공했다.</p> | 2019 | 필리핀 | 외식업 | 한국 | 커피빈 | 커피빈 | 3억5000만달러 | 20210119 | |||
| 739 | 국내-국내(In-In) | 동원리소스 | <p>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함<br></p> | 2015 | 광업(자철광) | 엔엠씨 | 엔엠씨 |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함 | 20210119 | |||||
| 224 | 국내-국내(In-In) | 이상네트웍스 | <p>합병회사인 (주)이상네트웍스가 피합병회사인 (주)이상전람을 계열회사로 유지함에 따른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며,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br></p> | 2016 | B2B전자상거래 | 이상전람 | 이상전람 | 조직, 인력등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보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569 | 해외-해외(Out-Out) | 이데미쓰코산 | <p>일본 정유업계 2위인 이데미쓰코산(出光興産)과 4위 쇼와셸석유가 합병한다. 일본 정유업계가 JXTG홀딩스와 합병 회사의 양강 체제로 재편된다. 이데미쓰코산과 쇼와셸석유는 주식교환 방식으로 경영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p><p>쓰키오카 다카시 이데미쓰 회장은 “양사 경영통합에 대해 확실한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양사 모두 앞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p>2017년 기준 매출액은 JXTG가 10조310억엔, 두 회사 합산이 5조7765억엔이다. 3위인 코스모에너지홀딩스는 2조5231억엔이다.</p> | 2019 | 일본 | 정유 | 일본 | 쇼와셸석유 | 쇼와셸석유 | 시장 경쟁력 강화 | 주식교환방식 | 20210119 | ||
| 189 | 국내-국내(In-In) | 메가스터디 | <p>합병회사인 메가스터디 주식회사는 피합병회사인 메가북스 주식회사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시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br></p> | 2015 | 교육 | 메가북스 | 메가북스 |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 | 20210119 | |||||
| 821 | 국내-국내(In-In) | 동부제철 | <p>1. 회사 경영에 미치는 효과</p><p>본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현재 동부제철(주)는 동부인천스틸(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음. 본 합병 완료시 동부제철(주)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 동부인천스틸(주)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됨. 합병법인 동부제철(주)는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본 합병 완료 후 동부제철(주)의 최대주주변경은 없음</p><p><br></p><p>2. 회사 재무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본 합병을 통해 사업 시너지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함</p> | 2019 | 제철업 | 동부인천스틸 | 동부인천스틸 | 주주이익 제고 | 20210119 | |||||
| 112 | 국내-국내(In-In) | 솔본 | <p>새롬기술(솔본)이 프리챌 전 사장인 전제완씨의 개인지분 인수와 향후 유상증자 실권주 인수를 통해 프리챌과 그 자회사인 드림챌, 현찰닷컴을 인수한다.<br></p> | 2002 | 벤처투자 | 프리챌 | 프리챌 | 132 | 투자목적 | 경영권 인수 | 20210119 | |||
| 604 | 국내-국내(In-In) | 하이플러스카드 | <p>합병회사인 하이플러스카드(주)는 피합병회사인 대원건설산업(주)의 주식을 100%소유하고 있음.</p><p>합병 시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을 1 : 0으로 산출</p> | 2018 | 서비스, 건설업, 도매 및 소매업 | 대원건설산업 | 대원건설산업 | 완전모자회사 간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 | 20210119 | |||||
| 420 | 해외-해외(Out-Out) | 마이크로소프트 | <p>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지난 2009년 출시된 후 다양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p><p>PC는 물론 콘솔, 모바일 기기 등으로 발매돼 5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물론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다양한 유즈맵의 등장으로 고유의 시장을 형성했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마인크래프트를 학교 정규 수업 과목에 포함 시키기도 했다.</p> | 2014 | 미국 | IT | 스웨덴 | Mojang | Mojang | 25억달러 | 20210119 | |||
| 75 | 국내-해외(In-Out) | SK그룹 | <p>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영기업인 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어 동남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p><p>SK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그룹 지주회사 지분 약 6.1%를 10억 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 SK그룹의 해외 시장 진출은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시너지 강화, 사회적 가치 추구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p> | 2019 | 한국 | QPXMSKA | 빈그룹 | 빈그룹 | 10억달러 | 지분 6.1% | 20210119 | |||
| 187 | 국내-국내(In-In) | 아로마소프트 | <p>합병회사인 (주)아로마소프트는 피합병회사인 (주)네오디안테크놀로지의 지분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양합병회사는 무증자방식에 의하여 1: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br></p> | 2015 | 소프트웨어 개발 | 네오디안테크놀로지 | 네오디안테크놀로지 |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등 경영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 20210119 | |||||
| 630 | 국내-국내(In-In) | 대산주택 | <p>라이트론의 최대주주인 오중건외 공동보유자 2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대산주택(주)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br></p> | 2019 | 주택신축판매 | 오중건 | 오중건 | 74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20210119 | ||||
| 174 | 국내-국내(In-In) | 사조오양 | <p>(주)사조오양 : (주)사조남부햄 = 1 : 6.36652</p> | 2015 | 수산동물 훈제, 조리 | 사조남부햄 | 사조남부햄 | 양사간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 | 20210119 | |||||
| 487 | 해외-해외(Out-Out) | 마산 | <p>마산은 최근 기업인수합병(M&A)과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p><p>2017년엔 마산은 베트남 2위 커피 수출기업인 비나카페 비엔화 JSC 지분 50.1%를 인수해 단숨에 베트남 주요 커피생산업체로 올라섰다.</p> | 2017 | 베트남 | 식품 | 베트남 | 비나카페 비엔화 JSC | 비나카페 비엔화 JSC | 지분 50.1% | 20210119 | |||
| 297 | 국내-국내(In-In) | 코아로직 | <p>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인(코메드생명과학㈜)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본 합병시 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의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1:0 으로 산출함<br></p> | 2017 | 의료용 기기 | 코메드생명과학 | 코메드생명과학 | 의료/바이오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 | 20210119 | |||||
| 327 | 국내-국내(In-In) | 나노바이오시스 | <p>본 합병을 통해 합병법인인 나노바이오시스 주식회사가 피합병법인인 주식회사 미코바이오메드간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본건 합병의 효과는 궁극적으로 합병 당사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br></p> | 2017 |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 미코바이오메드 | 미코바이오메드 | 260 | 경영효율성 증대 및 재무적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진단분야 종합 POCT 전문회사로 발돋움 | 20210119 | ||||
| 308 | 국내-국내(In-In) | 뉴파워프라즈마 | <p>존속회사인 주식회사 뉴파워프라즈마는 주식회사 에이씨에스이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존속하는 소멸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br></p> | 2017 | 반도체 부품 | 에이씨에스이 | 에이씨에스이 | 1.인적.물적 통합으로 운영효율성 증대▦▦2.사업간 시너지 제고 및 신사업역량 증대 | 20210119 | |||||
| 513 | 국내-국내(In-In) | 유니온커뮤니티 | <p>(주)유니온커뮤니티는 (주)니트젠의 발행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본 합병이 존속회사인 (주)유니온커뮤니티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조직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경영효율화 및 사업경쟁력의 제고가 기대됨</p><p>본 합병완료시 (주)유니온커뮤니티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고, 피합병법인인 (주)니트젠은 합병후 해산하게 되며, 본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본 합병 완료후 (주)유니온커뮤니티의 자본금 변동은 없음</p> | 2018 | 기타 무선 통신장비 제조 | 니트젠 | 니트젠 | 조직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경영효율증대 및 사업경쟁력 극대화 | 20210119 | |||||
| 794 | 국내-국내(In-In) | 한컴위드 | <p>가.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p><p>본 합병 완료시, 합병법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30.52%(보통주 기준)이며, 최대주주 변경은 없음. 본 합병 이후 주식회사 한컴위드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주식회사 한컴지엠디는 해산할 예정이다.</p><p>합병법인인 주식회사 한컴위드는 본 합병을 통해 블록체인 및 스마트시티 통합솔루션 과 보안솔루션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모바일포렌식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층 강화된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및 이익 증대를 달성할 계획임. 또한 본 합병을 통해 인적ㆍ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며, 본 합병이 궁극적으로 회사의 재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br></p><p>나. 회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p><p>본 합병을 통해 한컴위드가 오랜기간 축적해 온 각종 네트워크 및 대외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민간 모바일 포렌식 부문의 영업역량이 한층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의 연구개발 역량의 통합으로 인한 기술력 시너지와 더욱 고도화된 SW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한 영업성과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 2019 | 모바일 보안, 데이터 암호화, FIDO 생체인증 | 한컴지엠디 | 한컴지엠디 | 250 | 경영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 창출 | 20210119 | ||||
| 636 | 국내-국내(In-In) | 엠다스 | <p>당해 주식매매계약은 장내시간외매매방식으로 거래됩니다<br></p> | 2019 | 제조, 건설, 도소매 | 오리엔트바이오 | 오리엔트바이오 | 15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20210119 | ||||
| 734 | 국내-국내(In-In) | 디에이테크놀로지 | <p>사업경쟁력 강화<br></p> | 2015 |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 이수화학 | 이수화학 | 85 | 사업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262 | 국내-국내(In-In) | 에스피지 | <p>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p><p>가.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합병법인인 (주)에스피지의 최대주주는 보통주 기준 17.96%의 지분을 소유한 이준호이며, 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시 38.80%입니다. 피합병법인인 (주)성신의 최대주주는 보통주 기준 25.68%의 지분을 소유한 이준호이며, 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시 67.72%(자기주식 제외)입니다.</p><p>나. 본 합병 완료 시 합병법인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합병법인인 (주) 에스피지는 존속하고 피합병법인인 (주) 성신은 해산할 예정입니다.</p><p><br></p><p>2.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p><p>(주) 에스피지와 (주) 성신은 본 합병을 통해 사업다각화 등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두어 대내외적으로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증대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합병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합병의 효과는 궁극적으로 합병 당사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p> | 2016 |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 성신 | 성신 | 267 | 인적ㆍ물적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시너지의 극대화 창출,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수익성 강화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매출증대를 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이익을 제고 | 20210119 | ||||
| 865 | 국내-국내(In-In) | 시노펙스 | <p>- PTFE소재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p><p>- 중장기 멤브레인필터 사업 통합사업장으로서의 기지를 확보</p><p>-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사업환경 변화로 인한 리스크 분산</p> | 2020 | 전자부품 | 프론텍 | 프론텍 | 20 | - PTFE소재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 중장기 멤브레인필터 사업 통합사업장으로서의 기지를 확보▦▦-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사업환경 변화로 인한 리스크 분산 | 20210119 | ||||
| 609 | 국내-국내(In-In) | 메디아나 | <p>메디아나는 메디게이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합병 완료 시 메디아나는 존속회사로 남게 되고 메디게이트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된다. 메디아나는 본 합병을 하면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본 합병 완료 후 메디아나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음.</p><p>본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하려고 한다</p> | 2018 | 의료기기 | 메디게이트 | 메디게이트 |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41 | 국내-해외(In-Out) | DB손해보험 | <p style=margin-left: 40px;>동부화재는 PTI의 지분 37.32%를 취득했다. PTI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우정공사가 설립한 손해보험사다. 지난 2013년 기준 시장 점유율은 7.2%로 베트남 29개 손보사 중 5위다. 현지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에 영업과 보상 체계를 갖춘 보험사다.</p> | 2015 | 한국 | 보험 | 베트남 | PTI (Post & Telecommunication Insurance) | PTI (Post & Telecommunication Insurance) | 현지보험 시장에 진출 | 20210119 | |||
| 209 | 국내-국내(In-In) | 엠케이전자 | <p>엠케이전자(주)가 100% 자회사인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를 흡수합병하게 되는 본 합병은 신주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음. 주권 상장법인인 엠케이전자(주)의 소액주주 권익 보호 관점에서도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에 의한 1:0의 합병방식으로 진행<br></p> | 2015 | 전자부품 | 티엔케이인베스트먼트 | 티엔케이인베스트먼트 |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사업성장과 기업가치를 제고 | 20210119 | |||||
| 370 | 국내-국내(In-In) | 네이버랩스 | <p>합병회사인 네이버랩스(주)는 피합병회사인 (주)에피폴라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시 합병회사는 피합병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을 1:0으로 산출<br></p> | 2018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에피폴라 | 에피폴라 |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80 | 국내-해외(In-Out) | 어피너티 에쿼티파트너스 | <p>에스엔아이 코퍼레이션은 서브원의 주식 120만2000주(지분60.1%)를 어피너티에 매각한다.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서브원 경영권 매각 후 잔여 지분 39.9%를 보유할 전망이다.</p><p>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분할 계획 발표 이후 서브원에 대한 외부 자본 유치를 검토해 왔다.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와 역량을 보유한 어피너티가 중국, 베트남 등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 중인 서브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p><p>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과 어피너티는 서브원 직원의 고용보장을 합의다. 이번 계약은 기업 결합 신고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p> | 2019 | 홍콩 | 사모펀드 | 한국 | LG 서브원 | LG 서브원 | 6,020 | 지분 60.1% | 20210119 | ||
| 879 | 해외-해외(Out-Out) | 소프트뱅크 | <p>2004년 소프트뱅크는 유선전화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일본텔레콤 인수에 돌입하였다. 인수 조건으로는Ripplewood 홀딩스 등 6개사가 보유하고 있는 일본텔레콤 주식(보통주 144만주, 지분율 100%) 전체를 인수하는 조건이였다. 인수대가는 3,400억엔(보통주 인수금 1,433억엔, 우선주 인수대가 325억엔 및 순부채 1,640억엔 일괄인수)에 달하였으며, 인수대가 지급방식은 부채 인수액을 제외한 1,433억엔의 현금과 376억엔 상당의 소프트뱅크 신주예약권을 리플우드에 주는 것으로 타결되었다.</p><p><br></p><p>본 건 인수를 통해 소프트뱅크는 유선전화와 기업 상대 데이터통신까지 갖춘 종합통신회사로 도약하였고 제3세대 이동통신 참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평받았다.</p> | 2004 | 일본 | 통신서비스 | 일본 | 일본텔레콤 | 일본텔레콤 | 3,400억엔 | 유선전화 시장 진출 | 지분 100%인수 | 20211222 | |
| 323 | 국내-국내(In-In) | 기가레인 | <p>합병회사인 (주)기가레인은 피합병회사인 (주)위솔루션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법인 (주)기가레인 은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습니다.</p><p>본 합병 완료 후 (주)기가레인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습니다.</p><p>-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p><p>본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통합전략 수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p> | 2017 |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 | 위솔루션 | 위솔루션 | 사업다각화,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 20210119 | |||||
| 765 | 국내-국내(In-In) | 아이리버 | <p>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을 합병함에 있어서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양 합병당사회사의 주당평가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이 각각 5,318원(주당 액면가액 500원)과8,531원(주당액면가액 5,000원)으로 추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양 합병당사회사의 합병비율은 1 : 1.6041745으로 산정<br></p> | 2017 | 상품 전문 도매 | 에스엠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 에스엠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 | 221 | 국내 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컨텐츠를 활용한 디바이스 사업 강화 | 20210119 | ||||
| 563 | 해외-해외(Out-Out) | 인텔 | <p>인텔이 이스라엘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하바나랩스'를 20억달러(2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외신은 인수 목적을 AI 포트폴리오 확장 겸 데이터센터 AI 제품 강화로 분석했다. </p><p>인텔은 PC 시장 분위기가 침체되자 데이터센터 수요를 늘렸다. 2024년까지 AI 반도체 시장 규모가 급성장해 250억달러(29조20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p><p>인텔은 하바나랩스의 경영진을 현재대로 유지, 독립 사업 부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p> | 2019 | 미국 | 반도체 | 이스라엘 | 하바나랩스 | 하바나랩스 | 20억달러 | AI 강화 | 20210119 | ||
| 315 | 국내-국내(In-In) | 씨에스윈드 | <p>합병법인인 씨에스윈드 주식회사는 피합병법인인 피앤씨글로벌 주식회사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을 1 : 0으로 산출<br></p> | 2017 |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 피앤씨글로벌 | 피앤씨글로벌 | 사업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경쟁력 제고 및 경영의 효율성 증대 | 20210119 | |||||
| 144 | 국내-국내(In-In) | 티켓몬스터 | <p>양사 인수협상은 법적인 절차를 거쳐 마무리된 상태다. 업계에서는 티켓몬스터가 데일리픽에 현금 약 40억원과 티켓몬스터 지분 10%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p> | 2011 | 소셜커머스 | 데일리픽 | 데일리픽 | 40 | 사업규모 확장 | 40억원 + 지분10% | 20210119 | |||
| 3 | 국내-국내(In-In) | 현대차 | <p>1997년 10월 기아차는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고 그 후, 1988년 7월 채권단은 국제입찰로 팔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당시 입찰 회사인 현대자동차는 기아채 부채 7조1700억원을 탕감받는 조건으로 기아차 지분 51%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해 갔다.<br></p> | 1999 | 자동차 | 기아차 | 기아차 | 1조1,781 | 자동차 사업 강화 | 지분 51%▦▦법정관리를 통한 매각 | 20210119 | |||
| 268 | 국내-국내(In-In) | 오뚜기 | <p>합병법인인 (주)오뚜기는 피합병인인 오뚜기삼화식품(주) 발행주식의 100%를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을 합병비율 1 : 0으로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합병법인이 발행할 신주는 없습니다. 본 합병 완료 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으며, 합병법인인 (주)오뚜기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됩니다. </p><p>본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영업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통합전략 수립/운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회사의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p> | 2016 | 면류, 마카로니 및 유사식품 제조 | 오뚜기삼화식품 | 오뚜기삼화식품 |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121 | 국내-국내(In-In) | KDN스마텍 | <p>KDN스마텍은 온라인게임 포탈 및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으로 코쿤커뮤니케이션의 마케팅 역량 및 네트워크를 이용하고자 인수를 결정하였고, 이에 지분 70%(약 15억원)를 인수하였다.<br></p> | 2005 | 게임 퍼블리싱 | 코쿤커뮤니케이션 (다음게임) | 코쿤커뮤니케이션 (다음게임) | 15 | 온라인게임 포탈 및 퍼블리싱 사업 강화 | 지분 70% | 20210119 | |||
| 638 | 국내-국내(In-In) | 광동제약 | <p>광동제약은 광동GLS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을 합병비율 1:0으로 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광동제약은 존속회사로 남고 광동GLS는 소멸된다.<br></p> | 2019 | 제약 | 광동GLS | 광동GLS | 종속회사로 유지함에 따른 자원낭비 제거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 자회사 | 20210119 | ||||
| 538 | 해외-해외(Out-Out) | HIS | <p>HIS와 마킷은 21일 합병의 합의, 기업 가치가 130억 달러에 달하는 신생 합병사 HIS-마킷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IS는 에너지, 자동차, 원자재 분야에 특화된 정보업체이며 마킷은 구매관리자지수 등 경제 지표 집계 정보 업체이다.</p><p>한편 양사는 HIS-마킷의 본사를 영국 런던에 두겠다고 밝혔으며 합병사의 지분의 57%는 IHS, 43%는 마킷이 보유하기로 합의했다.</p> | 2018 | 미국 | 데이터 분석 | 미국 | Markit | Markit | 130억달러 | 시장 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400 | 해외-해외(Out-Out) | SAP | <p>사이베이스 이사회는 SAP의 인수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사이베이스 발행 일반주식을 주당 65달러, 총 58억 달러에 인수하였다. </p><p>SAP은 이번 합병을 통해 전 제품에 걸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솔루션 분야로의 진출과 인메모리 컴퓨팅 비전 실현에 가속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이베이스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연결,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br></p><p>더불어, 사이베이스는 SAP의 인메모리 기술을 이용해 분석 처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금융권 고객을 위해 개발한 복잡한 이벤트 처리 및 분석 전문지식을 다른 산업과 시장, SAP가 상호 보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제품분야로까지 확대 적용하고, 사이베이스의 핵심 데이터베이스 사업은 SAP의 인메모리 기술로 더욱 강화돼 통합 거래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br></p> | 2010 | 독일 | 소프트웨어 | 미국 | 사이베이스 | 사이베이스 | 58억달러 | 사업 강화 | 20210119 | ||
| 53 | 국내-해외(In-Out) | 롯데카드 | <p>롯데카드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금융 회사인 '테크콤파이낸스' 지분 100%를 최종 인수하였다. 국내 카드사들 중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것은 롯데카드가 최초이다.</p><p>롯데카드가 인수한 테크콤 파이낸스는 신용카드, 할부금융, 소비자대출 등 금융 라이센스를 보유한 소비자금융 회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1년 내 베트남 사업을 위한 제반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p> | 2018 | 한국 | 금융 | 베트남 | 트라파코 | 트라파코 | 신용카드 사업, 소비자대출 사업 | 현지 특화 상품도 개발 | 20210119 | ||
| 90 | 해외-해외(Out-Out) | 펩시 | <p>1877년 미국에서 설립됐으며 2001년 펩시회사가 인수하였다. </p><p>이 업체는 주로 시리얼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시장점유율이 1위인 업체로 이번 인수를 중국 시리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인다고 평가된다.</p> | 2001 | 미국 | 식품 | 중국 | Quaker桂格 | Quaker桂格 | 20210119 | ||||
| 226 | 국내-국내(In-In) | 영흥철강 | <p>자동차부품 사업부문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 확보 및 투자 기회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br></p> | 2016 | 경강선업 | 삼목강업 | 삼목강업 | 자동차부품 사업부문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재무안정성 확보 및 투자 기회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 | 20210119 | |||||
| 362 | 국내-국내(In-In) | 호반건설 | <p>합병회사인 (주)호반건설은 합병시 피합병회사인 (주)호반하우징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을 1:0으로 산출<br></p> | 2018 | 주거용건물 건설 및 분양 | 호반하우징 | 호반하우징 |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855 | 국내-국내(In-In) | 한일시멘트 | <p>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일현대시멘트와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멘트 사업 부문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여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br></p> | 2020 | 시멘트 | 에이치엘케이홀딩스 | 에이치엘케이홀딩스 | 2386 |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일현대시멘트와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멘트 사업 부문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여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704 | 국내-국내(In-In) | 인베니아 | <p>인베니아는 인베니아브이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합병법인인 인베니아는 존속회사로 남고, 인베니아브이는 소멸한다.</p><p>본 합병을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부 자원의 통합관리를 통해 경영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p> | 2019 |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 인베니아브이 | 인베니아브이 | 경영효율성 제고 | 20210119 | |||||
| 376 | 국내-국내(In-In) | 누리플랜 | <p>누리플랜은 현대그린푸드와 서울반도체 등이 보유한 현대LED 주식 전량을 인수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마무리했다. 인수규모는 80억원으로 보유현금 75억원과 자기주식 교부를 통해 이뤄졌다. <br></p> | 2018 | 금속공작물 제조업 | 현대LED | 현대LED | 80 | 도시경관업계의 선두주자 | 20210119 | ||||
| 51 | 국내-해외(In-Out) | KB증권 | <p>KB증권에 베트남 현지 증권사 마리타임증권을 인수했다. 미국(뉴옥)과 홍콩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p><p>17년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최근 베트남 마리타임증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지분은 레딘응옥 이사회 의장 등 주요 주주 8명의 보유 지분(70.85%)을 포함해 100%에 약간 못미치는 규모이다.</p> | 2015 | 한국 | 증권 | 베트남 | 마리타임증권 | 마리타임증권 | 400 | 시장확장 | 2011~2018년 상반기 기준, 베트남 금융 부문 인바운드 M&A 거래 규모(해외 기업의 베트남 기업 인수)는 거래건수 21건, 거래규모 약 30억 달러에 달함(STOXPLUS, Vietnam M&A 2018 Report). | 20210119 | |
| 617 | 국내-국내(In-In) | 에이원알폼 | <p>본 합병은 에이원알폼이 알폼스를 합병비율 1:0으로 흡수합병하며, 에이원알폼은 존속회사로 계속남고 알폼스는 소멸된다.</p><p>본 합병을 통하여 에이원알폼이 알폼스를 종속회사로 유지함에 따른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효율성의 증대가 예상된다.</p> | 2018 | 건축자재 | 알폼스 | 알폼스 | 경영효율성 제고 | 20210119 | |||||
| 383 | 국내-국내(In-In) | 게임빌 | <p>본 합병은 당사가 지분 100% 보유한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므로 연결재무제표상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p><p>- 본 합병을 통해 양사의 우수한 게임개발 인력들간 게임개발을 포함한 관련업무 진행시 시너지가 창출되어 향후 출시될 게임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힐 것으로 예상합니다.</p> | 2018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게임빌와플 | 게임빌와플 |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116 | 국내-국내(In-In) | NHN | <p>NHN이 국내 최대 e북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북토피아와 협력, 도서 컨텐츠 데이터 베이스를 학보하고 도서본문 검색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NHN은 북토피아 발행 주식 5만4945주(액면가 5000원)을 현금으로 주당 1만8200원에 인수, 북토피아의 지분 9.5%를 확보하였다.<br></p> | 2004 |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 | 북토피아 | 북토피아 | 9.9 | 도서 컨텐츠 강화 | 20210119 | ||||
| 659 | 국내-국내(In-In) | 삼우엠스 | <p>(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효과</p><p>본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현재 주식회사 코티스의 최대주주는 삼우엠스주식회사(100%)이다. 본 합병완료시 삼우엠스주식회사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며, 주식회사 코티스는 합병후 소멸하게 된다. </p><p><br></p><p>(2) 회사의 재무, 영업에 미치는 효과</p><p>본 합병을 통해 합병법인인 삼우엠스 주식회사가 피합병법인인 주식회사 코티스를 종속회사로 유지함에 따른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통합전략 수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극대화시켜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됨.</p> | 2019 | 모바일 케이스 | 코티스 | 코티스 | 기업가치 제고 | 20210119 | |||||
| 695 | 국내-국내(In-In) | 스포츠웍스 | <p>1. 계약체결일 : 2019년 7월 29일</p><p>2. 총양수도금액 : 31,000,000,000원</p><p>3. 계약당사자</p><p>- 양도인 : 부태성, 이명숙, 부성진 </p><p>- 양수인 : 주식회사 스포츠웍스</p> | 2019 | 방송프로그램 제작 | 부태성 | 부태성 | 310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20210119 | ||||
| 171 | 국내-국내(In-In) | 명문투자개발 | <p>무증자 합병 방식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지 않음<br></p> | 2015 | 골프장운영업 | 케이피엘 | 케이피엘 | 기업의 사업 분야 확장과 운영의 전문성 강화 | 20210119 | |||||
| 245 | 국내-국내(In-In) | 아이비케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 | <p>아이비케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는 타 기업과의 합병만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서, ㈜솔트웍스의 합병 후에는 ㈜솔트웍스의 주요 사업인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비케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설립 및 코스닥시장 공모 시 모집된 자금은 합병대상기업의 사업확장 및 기술력 확장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p><p>㈜솔트웍스는 2008년 11월 설립된 방위산업 무기체계시스템의 정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스템의 안정성, 신뢰성, 가용성과 같은 정비성을 분석하고, 국제적인 표준에 기반한 전자식 기술교범(IETM)과 가상훈련 시스템을 개발하며, 민수분야에서는 의료 IT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당 합병상장을 통한 자기자본 확충 및 기존 진행 중인 사업의 국내 시장점유율 확충, 해외사업 진출 및 회사 내부의 재무적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p> | 2016 | 기업인수 | 솔트웍스 | 솔트웍스 | 130 | 설비투자 확대, 연구개발 가속화, 해외시장 고객 확대 | 20210119 | ||||
| 281 | 국내-국내(In-In) | 잇츠스킨 | <p>합병법인인 (주)잇츠스킨은 한불화장품(주)와의 합병으로 화장품 제조업 및 판매업의 통합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재무안정성 확보, 시너지 창출이 예상됨.</p><p>본건 합병을 통하여 합병법인인 (주)잇츠스킨은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화장품 개발, 생산 및 최종 제품의 판매까지 일원화 된 체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본건 합병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함.</p> | 2017 | 화장품 | 한불화장품 | 한불화장품 | 1836 |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 20210119 | ||||
| 330 | 국내-국내(In-In) | 코스맥스비티아이 | <p>코스맥스비티아이(주)는 (주)싸이칸아이티티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음. 본 합병 완료시 코스맥스비티아이(주)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 (주)싸이칸아이티티 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됨. 합병법인 코스맥스비티아이(주)는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본 합병 완료 후 코스맥스비티아이(주)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음</p><p>본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영업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함. 또한, 통합전략수립ㆍ운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함.</p> | 2017 | 화장품 제조업 | 싸이칸아이티티 | 싸이칸아이티티 |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 20210119 | |||||
| 191 | 국내-국내(In-In) |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 <p>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을 합병함에 있어서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양 합병당사회사의 주당평가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이 각각 2,270원(주당 액면가액 100원)과 119,767원(주당액면가액 5,000원)으로 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합병 당사회사의 합병비율은 1:52.7618876으로 평가되었습니다.<br></p> | 2015 | 기업인수 | 심엔터테인먼트 | 심엔터테인먼트 | 237 | 사업 확장, 대외신인도 제고, 재무구조 개선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증대로 주주가치의 극대화 실현 | 20210119 | ||||
| 462 | 해외-해외(Out-Out) | 아나로그 디바이스 | <p>이번 인수합병은 현금 및 주식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리니어 테크놀로지 주주들은 주당 46달러의 현금과 인수 거래 종료 시 보유하고 있는 리니어 테크놀로지 보통주 1주당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보통주 0.2321주를 지급받는다. 이는 리니어 주식을 1주당 60달러로 평가한 것이며, 총 주식 가치는 약 148억 달러가 된다.</p><p>아나로그디바이스 측은 이번 인수합병은 반도체 업계에서 최고의 사업 및 기술 역량을 가진 두 기업이 결합하는 것이라 밝히면서 산업, 오토모티브, 통신 인프라 고객사들에게 최고 수준의 혁신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 2016 | 미국 | 반도체 | 미국 | 리니어 테크놀로지 | 리니어 테크놀로지 | 148억달러 | 시장 경쟁력 강화 | 20210119 | ||
| 159 | 국내-국내(In-In) | 다음커뮤니케이션 | <p>다음은 국내에서 선두적 모바일 런처로 자리잡고자 버즈피아와의 인수를 진행해 경영권을 획득하였고, 총 지분 70.4%을 160억원 가량에 매입하였다. <br></p> | 2013 |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 | 버즈피아 | 버즈피아 | 160 | 시장 경쟁력 강화 | 지분 70.4% | 20210119 | |||
| 529 | 국내-국내(In-In) | 위드윈투자조합 30호 | <p>디에이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인 (주)휴스틸외 2인은 그 보유주식 1,527,772주 (19.52%)를 위드윈투자조합30호외 2인에게 양도하기로 하고,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p><p><br></p><p>1)양도인</p><p><br></p><p> - (주)휴스틸 : 950,022주</p><p> - 신안캐피탈(주) : 325,781주</p><p> - (주)신안상호저축은행 : 251,969주</p><p><br></p><p> 2)양수인</p><p><br></p><p> - 위드윈투자조합30호 : 838,886주</p><p> - 위드윈투자조합32호 : 538,886주</p><p> - (주)에스모 : 150,000주</p> | 2018 | 투자업 | 휴스틸 | 휴스틸 | 260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20210119 | ||||
| 815 | 국내-국내(In-In) | 넷마블 | <p>넷마블은 스마트홈 구독경제 시장에서 힘을 주고 안정적인 수입을 원해 웅진코웨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p><p>넷마블은 웅진코웨이를 주식 1151만 1446주(1조74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p><p>(인수 후 지분 비율 25.08%)</p> | 2019 | 온라인 게임 | 웅진코웨이 | 웅진코웨이 | 1조 7,400 | 구독경제 사업 강화 | 20210119 | ||||
| 329 | 국내-국내(In-In) | 현대리바트 | <p>합병법인인 주식회사 현대리바트의 최대주주는 보통주 28.49%의 지분을 소유한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이며, 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시 30.00%입니다. 피합병법인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앤에스의 최대주주는 보통주 100.00%의 지분을 보유한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입니다.</p><p>본 합병 완료 시 합병법인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합병법인인 주식회사 현대리바트는 존속하고 피합병법인인 주식회사 현대에이치앤에스는 해산할 예정입니다.</p><p><br></p><p>- 회사 재무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본 합병을 통해 인적,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영업 및 경영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통합전략수립ㆍ운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p> | 2017 | 가구 제조업 | 현대에이치앤에스 | 현대에이치앤에스 | 722 | 신사업 추진을 통한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의 도약 | 20210119 | ||||
| 896 | 국내-국내(In-In) | 신한생명 | <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4.666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본건 합병으로 인하여 존속법인인 신한생명의 지분 100%를 신한금융지주가 소유하며, 오렌지라이프는 해산할 예정임.</span> </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4.666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4.666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본 합병을 통해 신한생명은 오렌지라이프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RBC비율이 개선되고, 리스크 증대가 우려되는 경영환경에서 운영효율성을 도모하며, 통합전략 수립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켜 개선된 수익성을 기반으로 회사의 재무건전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4.6667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p> | 2020 | 보험 | 오렌지라이프 | 오렌지라이프 | 24000 |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비하여 경영안정화를 추구하고 주주와 고객의 이익 극대화 | 20211222 | ||||
| 239 | 국내-국내(In-In) | 보해양조 | <p>(1)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효과</p><p>- 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을 합병함에 있어서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합병당사회사의 주당평가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이 각각 1,580원(액면가액 500원)과1,192,698원(액면가액 5,000원)으로 추정되었으며, 합병당사회사가 합의한 합병비율 1 : 754.8721519 적정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피합병법인의 발행주식총수는 분석기준일 현재 59주로 해당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법인이 발행할 금액은 70,369천원입니다. 합병 신주의 수량은 보해양조(주)기명식 보통주 44,537주 입니다.</p><p><br></p><p>(2)회사의 재무, 영업에 미치는 영향</p><p> - 본 건 합병을 통해 보해양조(주)와 (주)보해매원이 별도의 법인으로 유지됨에 따른 관리 중복, 인력 배치의 경직성 등을제거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전반적인 영업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무 구조가 개선되고 영업에 긍정적인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p> | 2016 | 증류주 및 합성주 제조 | 보해매원 | 보해매원 | 0.7 | 비용 절감 및 관리조직 일원화 등 경영효율성증대를 꾀하고 , 생산 및 영업 기능 통합과 인력재배치를 통해 사업 지배력 강화 및 이익개선효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 | 20210119 | ||||
| 732 | 국내-국내(In-In) | 롯데칠성음료 | <p>롯데칠성음료(주)가 씨에이치음료㈜ 주식 전부를 취득하므로 모회사가 100% 자회사를 흡수합병 하게 되는 본 합병은 신주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고, 주권상장법인인 롯데칠성음료(주)로서는 소액주주 권익 보호의 관점에서도 합병 신주를 추가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려움</p><p>-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롯데칠성음료(주)는 합병비율을 1:0으로 하여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본 합병을 진행할 계획이며, 따라서 합병가액의 산정은 생략함</p> | 2015 | 기타 비알코올 음료 제조 | 씨에치음료 | 씨에치음료 | 자회사 음료공장 통합을 통한 관리 효율성 증대와 시장경쟁력 강화, 주력제품 수급 안정화 | 20210119 | |||||
| 491 | 해외-해외(Out-Out) | LALA GROUP | <p><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ㄴ</span></p> | 2017 | 멕시코 | 유제품 | 브라질 | VIGOR Alimento S.A | VIGOR Alimento S.A | 18억4000만달러 | 20210119 | |||
| 740 | 국내-국내(In-In) | 유진기업인수목적1호 | <p>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을 합병함에 있어서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양 합병당사회사의 주당평가액은 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이 각각 2,142원(주당 액면가액 100원)과 8,241원(주당액면가액 500원)으로 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합병 당사회사의 합병비율은 1:3.8473389로 평가<br></p> | 2014 | 기업인수 | 나노 | 나노 | 360 | 기업상장을 통하여 재무적 안정성 제고, 국제신인도 강화, 기업경쟁력 강화, 자금조달능력을 증대하기 위함 | 20210119 | ||||
| 45 | 국내-해외(In-Out) | 안방보험 | <p>중국 안방보험은 동양생명 지분 57.5%를 1조1000억원에 2015년에 사들였다. 중국 자본이 한국의 금융사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15년도) 처음이였다. 동양생명 최대주주인 보고펀드가 동양생명 매각 상대방으로 중국 안방보험을 선택한 것은 중국을 제외하면 국내 생명보험사에 관심이 있는 인수 후보군이 마땅치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 2015 | 중국 | 보험 | 한국 | 동양생명 | 동양생명 | 11,000 | 한국시장 진출 | 지분 57.5% | 20210119 | |
| 357 | 국내-국내(In-In) | 엘지씨엔에스 | <p>가. 본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현재 ㈜엘지씨엔에스는 엘지엔시스㈜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p><p>나. 본 합병 완료시 ㈜엘지씨엔에스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 엘지엔시스㈜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됩니다.</p><p>다. 합병법인 ㈜엘지씨엔에스는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본 합병 완료 후 ㈜엘지씨엔에스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습니다.</p> | 2018 |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 엘지엔시스 | 엘지엔시스 | 경영 효율성과 사업 시너지를 제고 | 20210119 | |||||
| 897 | 국내-국내(In-In) | SK건설 | <p>이번 인수를 통해 SK건설은 EMC홀딩스의 사업을 기반으로 리유즈(Reuse)ㆍ리사이클링(Recycling) 등 기술을 적극 개발해 기술력 중심의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기반 친환경 제조공간인 스마트그린산단조성, 폐열ㆍ폐촉매를 활용한 신에너지 발전, 터널ㆍ지하공간 기술력과 융합한 신개념 복합 환경처리 시설 개발 등 기존 플랜트 및 인프라 현장과 접목한 신사업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p> | 2020 | 건설 | EMC홀딩스 | EMC홀딩스 | 10000 | 환경산업 관련 진출 및 시너지 창출 | 20211222 | ||||
| 607 | 국내-국내(In-In) | 아진산업 | <p>아진산업은 아진금형텍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본 합병이 아진산업의 경영, 재무, 영업에 유의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향후 합병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p><p>합병 완료 후 아진산업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고 아진금형텍은 해산하게 되며 합병 완료후 아진산업의 주주 변경은 없다.</p> | 2018 | 자동차부품 | 아진금형텍 | 아진금형텍 | 경영효율성 제고 | 20210119 | |||||
| 500 | 국내-국내(In-In) | 에스피씨삼립 | <p>1. 회사 경영에 미치는 효과</p><p>본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현재 (주)에스피씨삼립은 (주)그릭슈바인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음. 본 합병 완료시 (주)에스피씨삼립은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 (주)그릭슈바인은 합병 후 해산하게 됨. 합병법인 (주)에스피시삼립은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본 합병 완료 후 (주)에스피씨삼립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음</p><p><br></p><p>2. 회사 재무 및 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본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함</p> | 2018 | 제과 제빵 | 그릭슈바인 | 그릭슈바인 | 완전 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함 | 20210119 | |||||
| 404 | 해외-해외(Out-Out) | 이토추상사 | <p>일본 종합상사 이토추가 콜롬비아 석탄 광산 지분을 인수했다. </p><p>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화력발전용 석탄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석탄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p><p>이토추는 미국 석탄업체 드럼먼드로부터 콜롬비아 북부 세자르지역의 석탄광산 지분 20%를 15억2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p><p>인수 계약에 따르면 드럼먼드와 이토추는 합작 벤처사 드럼먼드인터내셔널를 신설해 각각 80%, 20%씩 지분을 보유한다. 드럼먼드인터내셔널은 콜롬비아 광산을 보유하고 채굴 및 운송 사업부를 운영한다. </p><p>이토추와 드럼먼드는 약 2400억~3200억엔 가량을 투입해 채굴 지역을 확대하고 철도와 항만 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량을 2013년까지 3500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이토추의 콜롬비아 광산 지분 인수는 일본의 석탄 수입국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본은 전체 석탄 수입량의 70% 가량을 호주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지난해 대홍수 영향으로 석탄 생산량이 줄어들어 수입지역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p> | 2011 | 일본 | 종합무역 | 콜롬비아 | 드럼먼드 | 드럼먼드 | 15억2000만달러 | 석탄공급량 확보 | 지분 20% | 20210119 | |
| 258 | 국내-국내(In-In) |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 | <p>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의 최대주주는 ㈜에이씨피씨이며 6.80%를 보유하고 있고, 씨아이에스㈜의 최대주주는 김수하 외 3인으로 35.5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합병 완료시 존속법인의 최대주주는 김수하 외 3인으로 30.49%로 변경(합병비율 1:12.6525000으로 합병 가정시)됩니다.</p><p>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와 씨아이에스㈜의 합병이 완료되면 형식적으로는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가 존속법인이 되고 씨아이에스㈜은 소멸법인이 되나, 실절적으로는 씨아이에스㈜이 사업의 계속성을 유지한 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p><p>한편,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는 다른 기업과의 합병만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로서 씨아이에스㈜과 합병 후 존속법인은 씨아이에스㈜의 주요 사업인 2차전지 전극제조장비 제조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할 것입니다. 한편, 한국제3호기업인수목적㈜의 설립 및 코스닥시장 공모 시에 모집된 자금은 합병존속법인의 사업 확장 및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 및 이익 실현이 가속화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p> | 2016 | 기업인수 | 씨아이에스 | 씨아이에스 | 844 |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 | 20210119 | ||||
| 196 | 국내-국내(In-In) | 바른손이앤에이 | <p>(주)바른손이앤에이의 보통주식은 (주)바른손필름 1주당 0.9717400주를 교부함.</p><p>합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합병주식의 주권상장일의 종가로 계산된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함. </p> | 2015 |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 바른손필름 | 바른손필름 |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증대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실현 | 20210119 | |||||
| 642 | 국내-국내(In-In) | 지니언스 | <p>지니언스는 피합병법인인 레드스톤소프트 발행주식의 100%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을 1:0으로 흡수합병하여 합병법인인 지니언스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고, 파헙병법인인 레디스톤소프트는 소멸됨.<br></p> | 2019 | 보안 솔루션 | 레드스폰소프트 | 레드스폰소프트 | 종속회사로 유지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의 절감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 20210119 | |||||
| 523 | 국내-국내(In-In) | 에이치엠씨아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 <p>회사의 합병 완료 시, 존속법인은 코스닥시장에 기상장 되어있는 에이치엠씨아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이나, 실질적인 경영활동은 소멸법인이자 피합병법인인 ㈜본느가 기존 사업을 통해 영위하게 됩니다.</p><p>합병을 통하여 ㈜본느는 실제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로서 상장법인으로서의 인지도를 확보하게 되어, 회사의 사업 확장 및 대외 신인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 2018 | 기업인수 | 본느 | 본느 | 452 | 유입자금을 통한 재무안정성 제고 | 20210119 | ||||
| 392 | 해외-해외(Out-Out) | 징시중공업(京西重工) | <p><span style=color: rgb(0, 0, 0);></span>2009년 정부(북경 시) 주도로 징시중공업 설립, 미국 델파이의 브레이크·서스펜션 사업 부문 인수했다. 베이징시가 델파이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이유는 북경시 자동차업체의 부품 조달 의존도가 베이징현대차 등 해외 업체에 집중하고 핵심 기술 확보없는 제품 생산은 모방에 지나지 않는다는 중국 정부와 기업들의 자각이 크게 작용했다.</p><p>델파이의 매각 이유는 파산을 피하기 위한 현금 확보로 매각 당시, 경영난 타개를 위해 구조조정을 했었다.</p><p>델파이의 생산시설 뿐 아니라 지적재산권까지 모두 매수하는 자산인수 방식으로 기술유출 논란을 사전에 방지했다.</p> | 2009 | 중국 | 조인트 벤처 투자 컨소시엄 | 미국 | 델파이 브레이크 | 델파이 브레이크 | 1억달러 | 선진기술 및 경영노하우 획득 | 20210119 | ||
| 147 | 국내-국내(In-In) | SK플래닛 | <p>전체 2,0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SK플래닛 외에도 영국의 BBC 월드와이드와 비키사의 주요 주주인 그레이락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br></p> | 2011 | 통신, 플랫폼 | viki | viki | 220 | 글로벌 영상 플랫폼 시장 진출 | 20210119 | ||||
| 349 | 국내-국내(In-In) | 두산 | <p>합병법인인 (주)두산은 피합병법인인 디아이피홀딩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비율을 1.0000000 : 0.0000000 으로 산출함<br></p> | 2017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디아이피홀딩스 | 디아이피홀딩스 |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함 | 20210119 | |||||
| 524 | 국내-국내(In-In) | 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 | <p>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주)는 유일한 사업 목적인 다른 기업과의 합병을 달성하게 되며 실질적인 경영활동은 피합병법인인 (주)에치에프알의 사업을 통해 영위하게 됩니다.</p><p>(주)에치에프알은 합병을 통해 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주)가 보유한 예치금을 투자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효과를 누리게 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언론 및 투자자에게 많은 노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금의 유입으로 제고되는 재무구조를 활용하여 보다 낮은 금리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코스닥시장 상장사로서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은 물론 개인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어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업 확장 및 대외 인지도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 2018 | 기업인수 | 에치에프알 | 에치에프알 | 1040 |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로 신규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기업 성장 | 20210119 | ||||
| 596 | 국내-국내(In-In) | 하우동천 | <p>합병회사인(주)하우동천은 피합병회사인 (주)엔퓨리의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p><p>또한 합병법인은 피합병법인을 합병비율 1:0으로 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합병법인인 (주)하우동천은 존속회사로 계속남고 피합병법인인 (주)엔퓨리는 소멸됩니다.</p> | 2018 | 화학제품 제조 | 엔퓨리 | 엔퓨리 | 경영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 | 20210119 | |||||
| 714 | 국내-국내(In-In) | SK케미칼 | <p>(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 본 합병 완료시 SK케미칼(주)는 존속회사로 남아있게 되며 피합병법인인 이니츠(주)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됨</p><p>- 본 합병으로 인한 존속회사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실질적인 경영권 변동은 발생하지 않음</p><p>- 합병법인 SK케미칼(주)는 본 합병을 함에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음</p><p><br></p><p>(2) 회사의 재무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 본 합병으로 인해 각각 별도법인으로 운영됨에 따라 발생했던 관리 중복, 불필요한 비용 지출 등을 제거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으로 역량을 집중해 합병회사의 전반적인 비용 절감 및 재무구조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됨</p><p>- 존속회사는 합병기일에 소멸회사의 자산, 부채 및 권리, 의무의 일체를 승계함</p><p><br></p><p>(3) 회사의 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p><p>- 법인간 분리되어 있던 운영주체가 일치되어 비용절감 및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양사간 합병은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됨</p> | 2019 |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 이니츠 | 이니츠 | PPS사업 운영의 신속한 의사결정, 재무 안정성,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 자회사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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